서경대학교(서경대)의 2027학년도 정시는 수능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국어·수학·탐구 세 영역 중 점수가 높은 두 영역을 각각 40%, 영어를 20% 반영하는 구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기준). 다만 모집단위별 세부 계산과 모집인원은 수시이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원서를 쓰기 전에는 반드시 입학처의 2027학년도 정시모집요강으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 항목 | 내용 |
|---|---|
| 국어·수학·탐구 | 세 영역 중 높은 2개 영역을 각 40% |
| 영어 | 20% (등급을 점수로 환산) |
| 탐구 | 과목 제한 없이 2과목 평균 |
| 점수 종류 | 백분위 활용 |
| 한국사 | 등급에 따른 가산점 |
한국사 가산점의 점수표는 2026학년도 안내에서 1~3등급 5점, 4~5등급 4점, 6~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1점이었습니다. 2027학년도 표가 같은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2026학년도 정시는 정원 내 253명(가군 89명, 나군 70명, 다군 94명)이었고, 수능우수자전형이 신설되어 미래융합대학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수능 100%로 선발했습니다. 그 밖의 모집단위는 실기우수자전형으로, 대부분 2단계에서 수능 20~30%와 실기 70~80%를 합산했습니다. 이 숫자는 2026학년도 기준이며 2027학년도 모집인원과 전형 구성은 모집요강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100%로 지원하려는 학생은 계산 방식이 곧 전략입니다. 국어·수학·탐구 중 하나는 반영에서 빠지므로, 세 영역 중 점수가 높은 두 영역을 확실히 만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직 수학이 약하다면 수학을 끌어올리는 대신 국어와 탐구에 집중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단, 어느 영역이 빠질지는 시험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세 영역을 모두 놓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영어는 20%라서 등급이 높아도 총점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낮은 등급이 총점을 끌어내릴 수도 있습니다. 등급별 환산점수 간격은 모집요강의 표로 확인하세요.
실기 모집단위를 생각하는 학생은 수능 비율이 낮은 대신 실기 준비 시간이 큰 변수입니다. 수능은 최저한의 점수를 지키고, 실기와 병행 일정을 짜야 합니다.
이 구조에서는 ‘어느 영역을 버릴 것인가’가 아니라 ‘어느 영역에서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가’가 중요합니다. 1:1 수업은 영역별로 내가 자주 틀리는 유형을 찾아 약점을 줄이고, 백분위가 오르는 영역에 시간을 더 쓰도록 계획을 조정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합격 가능성이나 점수 상승을 약속할 수는 없으며, 현재 성적과 남은 시간을 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상담은 상담 문의에서 신청하세요.
출처: 서경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정시모집요강, 서경대학교 2026학년도 정시 안내(2026학년도 수치 부분). 모집요강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