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성신여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은 정원내 1,342명으로, 전체 신입생의 65.1%를 차지합니다. 전형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 적용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어떤 전형을 노리느냐에 따라 지금부터 해야 할 공부가 달라집니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이미 9월에 끝났으므로, 이 글은 지금 고3은 수능과 면접·논술 마무리를, 고1·고2는 구조를 보고 준비 방향을 잡는 용도로 읽으시면 됩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수능최저 | 전형 방법 |
|---|---|---|---|
| 학생부종합(자기주도인재·기회균형Ⅰ) | 645명 (자기주도인재 533, 기회균형Ⅰ 112) | 미적용 |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서류 60% + 면접 40% |
| 학생부교과(지역균형) | 312명 (전공선발 185, 창의융합학부 127) | 적용 | 교과 90% + 출결 10% |
| 논술우수자 | 159명 | 적용(지역균형과 동일) | 논술 100%, 인문·자연 구분 |
| 실기·실적(일반학생) | 226명 | 미적용 | 실기 반영 55~80%(모집단위별 상이), 학생부 반영 |
정원외 모집(특성화고 등 졸업 재직자 113명, 특수교육대상자 23명)은 위 표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교과 전형은 교과 90%와 출결 10%로 선발하며,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7 이내여야 하는 수능최저가 있습니다. 내신이 아무리 좋아도 수능최저를 못 맞추면 탈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고3이라면 11월 19일(목) 수능까지 30일 동안 2개 영역에서 등급 합을 확실히 맞출 과목을 정하고, 그 과목의 시간 배분을 먼저 점검하세요. 창의융합학부(무전공) 127명은 1학년 때 전공을 탐색한 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논술은 논술 100%로 선발하고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뉩니다. 수능최저는 지역균형과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논술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유형을 늘리기보다 기출 답안의 분량·시간을 맞추는 연습이 중요하고, 수능 공부와 병행할 시간표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과 출제 범위는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자기주도인재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를 합산합니다. 면접에는 공동체역량이 추가되었고, 일반 모집단위의 면접 반영 비율은 진로 50%, 학업 30%, 공동체 20%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수능최저가 없는 대신 학생부에 쓰인 활동을 본인 말로 설명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생활기록부의 활동마다 "왜 했고, 무엇을 알게 됐는지"를 한 문단으로 정리해 두면 면접 준비가 쉬워집니다.
과외가 입시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이 약한 영역 하나를 집중 보강하거나, 논술 답안을 첨삭받거나, 면접 예상 질문을 연습할 때는 1:1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전형 선택 자체는 담임교사·입학처 상담과 함께 정하시고, 학습 부분이 필요하면 상담 신청으로 문의해 주세요. 과목별 안내는 국어과외, 수학과외, 영어과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성신여자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보도 내용(전자신문, 2026-08-19). 세부 반영 비율·일정은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